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스포츠

노승열·강성훈,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38위

이준호 기자
이준호 기자
  • 입력 2023-03-27 09:11
댓글 0 폰트

photo이미지 크게보기 노승열. AP 뉴시스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에서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27일 오전(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으로 1언더파 71타에 그쳤다. 노승열의 최종합계는 5언더파 283타다.

강성훈은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낚았으나 보기를 4개 범해 이븐파 72타를 보탰다. 배상문은 합계 5오버파 293타로 최하위인 72위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노승열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서 7번 컷 통과했고,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강성훈은 8개 대회에서 3번 컷을 통과했고 최고 성적은 공동 29위다. 배상문은 올 시즌 3번째 출전에서 컷을 통과했다.

맷 월리스(잉글랜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윌리스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진중권 “민주, 혁신위 안 꾸려질 것...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혁신이 될 수 없어”
진중권 “민주, 혁신위 안 꾸려질 것...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혁신이 될 수 없어” 진중권(사진) 광운대 특임교수는 위원장 선임 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와 관련해 "혁신위는 안 꾸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6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딜레마, 자기 모순이다. 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혁신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짚었다. 그는 "혁신의 핵심은 인적청산이다. 사법리스크 있는 당 대표, 이를 옹호했던 친명(친이재명)계 강성들, 그 다음 강성 지지층이 민주당 위기의 본질"이라며 "이걸 건드리지 못한 혁신안은 해 봤자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안 되는 혁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상민 의원의 말이 맞다. 이재명 체제의 본질적 결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완전히 정말로 내려놓고 전권을 다른 분한테 줘야 한다"며 "그런데 임명한 사람도 강성 친명 발언을 한 사람이다. 혁신이 되겠나"라고 힐난했다. 이 의원은 같은 날 라디오에 출연해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혁신위원장에 선임됐다가 약 10시간 만에 사퇴한 것 등과 관련해 이 대표 사퇴를 요구했다. 진 교수는 "사인의 의견과 판단 물론 가질 수 있다"면서도 "그런 의견과 그런 판단을 가지고 공적인 자리에 나오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래경 이사장은 음모론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데 이런 분이 어떻게 검증 없이 올 수 있는 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사람을 찾다 찾다 못 찾은 것 같다"고도 했다. 함께 출연한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은 "민주당 내 소위 비명(비이재명)·반명(반이재명)계가 전부 이상민 의원 의견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좀 과대포장되고 있다. 무조건 사퇴하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민주당 내에 40개가 넘는 혁신안이 준비가 돼 있다"며 "현 지도부가 본인의 팔을 자르는 심정으로 혁신안을 직접 추진하는 것도 좋다"고 했다.조성진 기
기사 댓글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