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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2연승

이준호 기자
이준호 기자
  • 입력 2023-03-24 09:48
  • 수정 2023-03-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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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김시우. AP 뉴시스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2연승을 거뒀다. 이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한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8조 2차전에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4홀 차로 꺾었다. 김시우는 2승으로 조 단독 1위다. 김시우는 5번 홀까지 3홀을 확보, 일찌감치 승세를 굳혔다. 김시우는 2018년 이 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16조의 임성재는 J.T 포스턴(미국)에게 1홀 차로 패해 1승 1패가 됐다. 임성재는 16번 홀(파5)까지 팽팽히 맞섰지만, 17번 홀(파3)에서 보기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1조의 김주형은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에게 역시 1홀 차로 졌다. 3홀 차로 끌려가던 김주형은 15, 16번 홀을 연달아 따냈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1조에선 세계랭킹 1위이자 2연패를 노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승으로 선두다. 김주형과 라일리는 1승 1패다.

4조의 이경훈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게 4홀 차로 졌고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3조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데니 매카시(미국)를 2홀 차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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