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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모교 고려대에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박현수 기자
박현수 기자
  • 입력 2023-03-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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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현주엽(왼쪽) 전 농구감독이 김동원(오른쪽) 고려대 총장에게 기부금 약정 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제공

‘매직 히포’란 수식어로 화려한 선수시절을 보냈던 현주엽 전 농구감독(경영 94)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총장 김동원)는 3일 ‘현주엽 교우 고려대 발전기금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기부식에서 현주엽 교우는 "마음의 고향인 고려대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새 시대를 맞이한 고려대의 눈부신 성장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총장은 "현주엽 교우의 소중한 성원에 힘입어 고려대가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 연구와 선도적 교육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화답했다.

박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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