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인물

유아이패스, KCC정보통신과 총판 계약 체결

박현수 기자
박현수 기자
  • 입력 2023-03-08 16:15
댓글 0 폰트
업계 최고의 자동화 솔루션 제공해 국내 시장 성장 주도 계획


글로벌 엔터프라이즈용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유아이패스는 글로벌 ICT 기업 KCC정보통신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이 적용되는 오는 5월부터 KCC정보통신은 유아이패스의 총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photo이미지 크게보기 유아이패스코리아 박혜경(왼쪽) 대표이사와 이상현(오른쪽) KCC정보통신 부회장이 7일 총판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정보통신 제공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유아이패스의 업계 최고 자동화 기술과 KCC정보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군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CC정보통신은 이머전랩(Immersion Lab)과 데모센터를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을 포함한 유아이패스의 모든 제품군을 협력사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CC정보통신은 전담팀을 구성해 유아이패스 파트너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창출, 영업지원, 기술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솔루션으로서 자동화의 역할에 대한 인지가 높아지고 있으며,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아이패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67%의 조직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활용을 확장하고 전사적인 RPA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박혜경 대표이사는 "한국 내 많은 조직이 자동화를 툴을 넘어 기업 운영 및 혁신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인식함에 따라 유아이패스에서도 이에 맞춰 향상된 고객 지원을 하고자 한다"며 "KCC정보통신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더욱 많은 기업이 유아이패스의 선도적인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꾀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KCC정보통신 부회장은"지난해 KCC정보통신이 전국 수입차 판매, 서비스망을 취급하는 관계사인 KCC오토에 전사적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시작된 양사의 관계가 총판으로까지 발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자동화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신속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양사의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유아이패스의 사업 확장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현수 기자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한동훈 “김영주와 함께 정치하고 싶어” 김영주 “늦지 않게 답”
한동훈 “김영주와 함께 정치하고 싶어” 김영주 “늦지 않게 답”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을 선언한 4선 김영주 국회부의장(서울 영등포갑)을 만나 “경륜·상식 있고 합리적인 김영주 부의장과 같은 분과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오늘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늦지 않게 답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권에 따르면 김 부의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 예정 시간보다 10분 먼저 도착해 한 위원장을 기다렸다. 한 위원장도 뒤따라 도착해 김 부의장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한 위원장은 김 부의장에게 공손히 물을 따라주며 “오늘 3·1절 행사에 안 오셨죠. 안 보이시던데”라고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김 부의장은 “국회의장이 가면 부의장은 안 간다”고 답했다. 이런 장면은 모두 언론에 공개됐다. 이후 이어진 만찬 회동에서 김 부의장이 주로 말하고, 한 위원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회동은 한 위원장의 요청에 김 부의장이 응하면서 성사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부의장 입당이 가시화됐다고 보고, 서울 영등포갑 우선(전략)공천 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 이상민 의원에 이어 한동훈 비대위 출범 후 민주당으로 여당으로 당적을 변경한 두 번째 현역이 된다.한편 김 부의장의 전략공천 등이 검토되는 영등포갑은 역대 9차례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 정당이 6번 당선된 국민의힘 ‘험지’로 꼽힌다. 국민의힘은 예비후보 4명이 출마한 영등포갑에 공천을 확정하지 않고 사실상 김 의원을 위해 자리를 비워둔 상태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김 의원의 영등포갑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있냐’는 물음에 “우리 당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어느 지역에 할 건지는 비밀에 부치겠다”고 답했다. 임정환 기
기사 댓글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