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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마돈나 확 달라진 얼굴 ‘충격’

  • 입력 2023-02-08 08:36
  • 수정 2023-02-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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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서울=AP/뉴시스] 마돈나



미국 팝슈퍼스타 마돈나(65)가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6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 듀오를 소개했다.

이날 마돈나는 관중들이 알아차릴 정도로 두꺼워진 입술과, 달라붙는 슈트와 그물로 된 장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관객들은 마돈나의 얼굴을 보고 “연설보다 얼굴에 더 집중된다”, “몰라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소식통은 “마돈나의 부어 있는 얼굴은 그녀가 뺨에 집착한 결과”라며 “그녀는 뺨이 자신을 캐리커처처럼 보이게 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실제 마돈나는 60대임에도 그녀의 얼굴은 막 깐 달걀처럼 주름이 하나도 없다. 보도에 따르면, 몇몇 팬들은 마돈나를 향해 “이제는 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마돈나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마돈나는 그녀의 리즈 시절과 달라지기 원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노화를 멈추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2000년대 당시 마돈나처럼 보이길 원한다”고 강조하며 “그녀의 젊음의 상징이었던 높은 광대를 재현하기 위해서 필러를 주입하는 것. 그녀는 광대에 집착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따로 피부 전담팀도 가지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페이셜리스트가 그녀를 어려보이게 하기 위해 협업한다고 한다.

마돈나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스스로 건강하고 좋아 보이는 것이다. 그녀의 오랜 지인들은 “마돈나가 그 무엇보다 매력적이기를 원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비판에 상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형외과 전문의의 분석에 따르면, 마돈나의 광대는 과도한 필러나 본인의 지방을 주입해서 그렇다. 눈썹을 올렸고, 입술은 필러를 맞아 도톰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전문의는 “노화를 자연스럽게 보지 않는 것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마돈나는 40주년을 기념해 투어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콘서트는 티켓 오픈 몇 분만에 매진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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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가장 필요한 건 개딸과 헤어질 결심”… 박용진, ‘이재명 결단’ 촉구
“민주당에 가장 필요한 건 개딸과 헤어질 결심”… 박용진, ‘이재명 결단’ 촉구 박용진(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민주당의 총단합에 가장 큰 걸림돌이 내부를 공격하고, 분열을 선동하는 개딸(‘개혁의 딸’의 줄임말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극렬 지지층을 일컫는 말)이고 정치 훌리건"이라며 이 대표와 민주당이 개딸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변화와 결단 : 개딸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정치 훌리건은 축구에서의 훌리건과 똑같다. 팀을 망치고 축구를 망치는 훌리건처럼 정치 훌리건, 악성 팬덤은 정당을 망치고 민주주의를 박살낸다"며 개딸로 일컬어지는 이 대표 극렬 지지층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나아가 "(정치적 반대세력을) 좌표 찍고, 수박(겉과 속이 다른 배신자라는 의미)을 찢고, 의원들을 조리돌림하며 문자를 보내고, 18원(후원금)을 보내면서 자신이 무슨 대단히 큰 애국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착각하지 마십시오!"라며 개딸들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박지현(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제끼고 이낙연(전 국무총리) 보내고 박용진 이원욱 이상민같은 수박 다 내보내겠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후련해도 옆에서 지켜보는 국민들은 기겁을 한다"고 썼다.박 의원은 그러면서 "개딸 여러분들께서 그렇게 단일대오가 좋으시다면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마음) 단일대오 깃발이 나부끼는 국민의힘으로 가라"며 "이준석(전 국민의힘 대표) 찍어내고, 나경원 안철수도 찍어눌러 어떤 이견도 용납하지 않고 초록은 동색이 아니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국민의힘이 여러분이 선망하는 정당의 모습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그런 정당이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만들어 온 민주당의 길은 정치적 다양성을 배양하고 다양한 견해, 토론이 가능한 정당, 바로 민주정당에 있다"고 일갈했다. 박 의원은 "당내 의원을 향한 내부총질에만 집중하는 행위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면서 "개딸들이 수박을 찢을 때 국민은 민주당을 찢는 개딸에 질린다. 국민을 질리게 하는 정당이 어떻게 집권을 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의 변화와 결단은 개딸과 헤어질 결심에서 출발한다"며 이 대표와 당 차원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증오와 혐오의 언어가 난무하는 당의 현실은 달라져야 한다"며 "해당행위, 당을 분열시키는 이들에 대해 이재명 당대표가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반민주적 행위가 민주당을 위한 것이라는 착각을 결코 방조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에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개딸과 헤어질 결심"이라며 "민주당의 화합을 위한 이재명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울산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만나는 ‘국민보고회’를 열고 "우리 앞의 차이가 있어도,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만큼 크진 않다. 미워도 식구"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상대방의) 이간질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며 "섭섭해도 손 꼭 잡고 반드시 꼭 이겨내자"고 호소했다.자신의 지지층에게 비명(비이재명)계를 겨냥한 문자폭탄 등 ‘내부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표는 "화를 다 내면서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세상이 어디에 있겠는가"라며 "마음에 안 들어도 같이 손 꼭 잡고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이 대표는 "‘수박’ 이러지 말자. 여러분들은 ‘찢’(형수 욕설 논란에 휩싸인 이 대표를 조롱하는 표현)이라고 하면 듣기 좋은가"라고 묻고 "그런 명칭을 쓰면 갈등이 격화한다"고 했다.이 대표는 "언론에, 상대에 이용당하고 내부에 안 좋은 뜻을 가진 이들에게 또 이용당한다"면서 "상대가 쓰는 방법은 분열과 갈등으로 힘을 약하게 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최대한 힘을 합쳐 같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오남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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