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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아파트서 20·30대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조성진 기자
조성진 기자
  • 입력 2022-09-25 09:52
  • 수정 2022-09-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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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도봉구 아파트에서 20∼30대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20대 남성 A 씨와 20대 여성 1명, 30대 여성 1명이 A 씨가 사는 아파트 안에서 발견됐다. A 씨 어머니가 아들의 집을 방문했다가 이들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A 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세 사람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만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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