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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삼식이 삼촌’으로 데뷔 후 첫 드라마 도전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2-08-30 12:50
  • 수정 2022-08-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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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송강호는 신연식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참여한다. 그가 드라마에 참여하는 것은 1991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최초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격동기를 살아낸 남자 ‘삼식’과 엘리트 ‘김산’의 이야기를 담는다. 신연식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제작사 슬링샷스튜디오는 “10부작 드라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의 주인공 ‘삼식’은 다채로운 서사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와 같은 캐릭터에 배우 송강호가 두 말이 필요 없는 생동감 넘치는 숨결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 감독은 송강호와 영화 ‘1승’ ‘거미집’을 함께 작업했다. ‘삼식이 삼촌’은 현재 편성을 협의 중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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