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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 84명 ‘113일만에 최다’…신규 확진자는 12만9411명

허종호 기자
허종호 기자
  • 입력 2022-08-20 10:06
  • 수정 2022-08-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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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19일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에 자리한 광진구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토요일 0시 기준으로 19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13일 만에 최다인 84명을 남겼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9411명 증가해 누적 2212만938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3만8812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토요일 0시 기준으로는 지난 4월 9일 18만5532명 이후 19주 만에 최다다.

경기가 3만13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1만9973명, 인천 6254명을 더하면 수도권에서만 5만7566명이 발생, 전체 확진자의 44.5%를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7만1788명이 발생했다. 경남 8841명, 부산 8550명, 경북 7243명, 대구 7223명, 충남 5768명, 전남 5735명, 전북 5080명, 충북 4441명, 광주 4712명, 대전 4368명, 강원 3670명, 울산 3150명, 제주 1897명, 세종 1110명 순이다.

국내 발생은 12만8919명이며, 60세 이상 고령층이 3만1253명(24.2%),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이 2만4842명(19.3%)이다. 해외유입은 492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57명을 확인했고, 지역사회에서 435명을 발견했다. 내국인은 328명, 외국인은 164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1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443명(86.7%)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427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총 1801개 중 996개가 비어 있다. 가동률은 44.4%로 전날 45.7%보다 조금 줄었다. 수도권 가동률은 44.7%, 비수도권은 44.6%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59.4%와 43.9%다. 경증 환자 등이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0.7%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4명으로 지난 4월 29일 136명 이후 113일 만에 최다다. 60세 이상이 81명이다. 나머지는 50대와 40대, 30대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5980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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