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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드라마 ‘심야사진관’ 참여…시즌제 드라마로 제작

안진용 기자 | 2022-01-18 14:09


배우 성동일이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심야사진관’에 참여한다.

‘심야사진관’은 쇠락해가는 사진관의 유일한 상속자이자 보도사진 기자 ‘진우’가 사진관 매매를 위해 돌아오고, 늦은 밤마다 사진관에 불이 켜지며 이상한 손님들이 드나든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가장 먼저 캐스팅된 성동일은 사진관 옆집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세탁소와 원래 본업인 ‘심리상담센터’를 동시에 운영 중인 최선생 역을 맡는다. 희한하게 남의 인생을 탐색하기 좋아하는 10대 딸을 둔 아빠이자 다정한 이면 뒤 숨겨둔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심야사진관’은 공포 영화 ‘기담’을 제작한 영화사 도로시에서 준비하는 작품이다. 여주인공 및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2022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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