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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5경기 만의 부상 복귀…보르도는 3경기 무승

오해원 기자 | 2021-11-29 08:53

보르도의 황의조가 부상에서 회복해 29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브레스트와 2021~2022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4분 교체 출전했다. 사진은 브레스트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한 황의조의 모습.  보르도 인스타그램 캡처 보르도의 황의조가 부상에서 회복해 29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브레스트와 2021~2022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4분 교체 출전했다. 사진은 브레스트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한 황의조의 모습. 보르도 인스타그램 캡처


황의조(29)가 5경기 만에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렀다.

황의조는 2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1∼2022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4분 투입돼 20여 분을 소화했다.

황의조는 지난달 17일 낭트와 10라운드에 출전한 뒤 발목과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쳤고, 앞선 4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황의조는 5경기 만에 복귀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기회를 얻어 활발하게 경기에 참여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 황의조는 올 시즌 4득점과 도움 1개를 기록 중이다.

보르도는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1-2로 역전패했다. 보르도는 3경기(1무 2패) 무승을 기록해 2승 7무 6패(승점 13)로 16위다. 강등권인 19위 메스, 20위 생테티엔(이상 승점 12)과 격차가 1점에 불과한 상황이다. 브레스트는 4승 6무 5패(승점 17)로 12위다.

보르도는 전반 43분 자바이로 딜로선의 프리킥을 스티안 그레게르센이 오른발을 뻗어 선제골을 뽑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 브레스트가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고, 차례로 동점골과 역전골까지 넣었다.

브레스트는 후반 15분 상대의 땅볼 크로스를 왼쪽 측면 수비수 히카르두 망가스가 걷어냈지만 이 공을 잡은 제레미 르두아통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6분 뒤에는 르두아통이 프랑크 오노라의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슈팅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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