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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제임스, 복부 통증으로 최소 1주일 이탈

허종호 기자 | 2021-11-05 13:37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AP뉴시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최소 1주일간 전력 이탈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5일 오전 “제임스가 복근 부상으로 일주일가량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임스의 부상은 복직근 염좌로 복부에 충격이 오면 상당한 통증을 느낀다. 제임스는 지난달 발목 부상으로 2경기에 결장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제임스는 레이커스의 핵심. 제임스는 특히 부상 복귀 이후 3경기에서 평균 23.7점과 4.7리바운드, 8.7어시스트로 레이커스의 3연승을 이끌었기에 공백이 크게 느껴질 것으로 내다보인다.

레이커스는 러셀 웨스트브룩, 카멜로 앤서니 등을 영입했고 기존의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우승을 노리고 있다. 레이커스는 초호화 선수 구성을 자랑하지만 시즌 초반 핵심 자원의 부상, 부족한 조직력 때문에 5승 3패로 주춤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시즌 개막 전 30개 구단 단장들의 우승팀 예상에서 브루클린 네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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