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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

전세원 기자 | 2021-02-08 14:47

신한은행의 김단비. WKBL 제공 신한은행의 김단비.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31)가 개인 통산 8번째로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김단비가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93표 중 54표를 얻어 KB국민은행 Liiv M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KB의 박지수가 19표,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14표로 뒤를 이었다.

이로써 김단비는 지난 4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이자 통산 8번째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박혜진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현역 1위는 박지수(10회)며, 역대 최다 수상자는 신정자(신한은행·12회)다.

김단비는 5라운드 5경기에 출전, 게임당 평균 38분 07초를 뛰고 20.2득점 9.6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하나원큐전에서는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28득점을 올렸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33표 중 17표를 획득한 BNK의 이소희에게 돌아갔다. 이소희에게는 지난 시즌 5라운드에서 이어 두 번째 MIP 수상이다. 이소희는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 10초를 뛰고는 14.6득점 5.4리바운드 3.0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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