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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요

기사입력 | 2020-07-02 06:49

피해자 5명 중 초등학생 포함
경찰, 성매수 성인 남성 입건


또래 학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강요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게 성매매를 강요당한 여학생들은 현재 5명으로 알려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5)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가출한 학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수남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매매를 강요받은 여학생들은 현재 5명으로 이 중에는 초등학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성매수를 한 성인 남성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피해 청소년과 성매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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