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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에 11-5 대승…팀 19안타 폭발

기사입력 | 2020-07-01 21:54

kt wiz 강백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kt wiz 강백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백호, 홈런 포함 4타점…황재균·유한준·로하스 3안타씩

프로야구 kt wiz가 4타점을 쓸어 담은 간판타자 강백호의 활약 속에 LG 트윈스를 대파했다.

kt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원정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

kt는 1회 초 선두 타자 배정대가 상대 선발 차우찬의 초구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황재균의 볼넷과 멜 로하스 주니어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 3루를 만든 뒤 후속 타자 강백호의 유격수 땅볼 때 황재균이 홈을 밟아 2-0으로 도망갔다.

유한준은 계속된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기록해 3-0을 만들었다.

kt는 5회에 점수 차를 더 벌렸다.

1사 이후 배정대와 황재균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더 도망갔고, 이어진 2사 2루에서 강백호가 우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6-0이 됐다.

kt 선발 배제성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다 6회 김현수에게 희생타를 내줘 처음 실점했다.

승부처는 7회였다. kt는 바뀐 투수 여건욱을 상대로 화력을 집중하며 멀리 도망갔다.

황재균, 로하스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강백호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유한준의 적시타와 상대 팀 2루수 정주현의 실책, 장성우의 적시타 등으로 10-1이 됐다.

8회엔 황재균이 쐐기 솔로 홈런을 날렸다.

강백호는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고, 황재균도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4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유한준은 4타수 3안타 2타점, 로하스는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배제성은 6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4승(2패)을 거뒀다.

LG는 오지환이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86번째 1천100안타 고지를 밟았지만 조명을 받지 못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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