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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김종규, 프로농구 몸값이 2년 연속 1위

기사입력 | 2020-06-30 16:35

김종규.  KBL 제공 김종규. KBL 제공

DB의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207㎝)가 2년 연속 프로농구 연봉 1위를 지켰다.

30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2020~2021시즌 선수 보수에서 김종규는 총 7억1000만 원으로 1위다. 지난 시즌 자유계약(FA) 자격으로 LG에서 DB로 옮긴 김종규는 당시 12억7900만 원으로 역대 최고 몸값을 기록했다. 김종규는 2019∼2020시즌 게임당 평균 13.3득점 6.1리바운드를 올리면서 DB의 정규리그 공동 1위를 이끌었다. 개인과 팀 성적 모두 무난했지만 지난해 FA 프리미엄을 고려, 5억6900만 원이 삭감된 것으로 풀이된다. DB는 선수들 보수가 전반적으로 올라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선) 여유가 없다.

지난 시즌 군에서 전역한 후 DB의 상승세에 힘을 보탠 가드 두경민은 1억7000만 원 인상된 3억3000만 원에 사인했다. 허웅은 2억6000만 원을 받는다.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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