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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필기 합격자 986명 발표…여성 37.8% 차지

기사입력 | 2019-09-16 19:24

2019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 주요 모집단위별 합격선 [인사처 제공] 2019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 주요 모집단위별 합격선 [인사처 제공]

평균연령 28.6세…다음 달 면접 거쳐 760명 최종 선발

인사혁신처는 16일 2019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986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서 발표했다.

지난달 17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2만5천244명이 응시해 선발 예정 인원 760명 대비 3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선은 행정직군 중 외무영사직이 87.50점으로 가장 높았고 관세와 인사조직은 86.66점, 일반행정은 80.83점이었다. 기술직군에선 화공이 82.50점으로 가장 높았고 산림자원 78.33점, 방재안전 77.50점, 일반농업 76.66점 등이다.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37.8%(373명)로 지난해(38.7%)보다 약간 낮아졌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6세로 지난해(29.0세)보다 다소 내려갔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1.8%(511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 18.3%(180명), 30∼34세 17.9%(177명), 35∼39세 6.9%(68명), 40∼49세 4.3%(42명), 50세 이상 0.8%(8명) 순이었다.

지방 인재가 일정 비율 이상이 되도록 하는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고용노동·세무·통계·전기직 등 5개 모집단위에서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또한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30%(검찰직은 2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고용노동·전기·화공·전산개발 등 10개 모집단위에서 여성 25명이 추가 합격했다.

선발 예정 인원이 50명인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317명이 응시해 53명이 합격했다.

최종 면접은 다음 달 19∼23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이뤄진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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