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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해외법인과 안전경영 워크숍

김성훈 기자 | 2019-05-20 12:28

현대글로비스가 사업장 안전 강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우선 20일부터 5일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해외법인 안전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안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러시아, 체코, 인도, 멕시코 등 10개 해외법인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 담당자와 국내 사업장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가한다. 각 해외 생산법인의 안전경영 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특히 국내외 사업장 통합 안전관리를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시스템(GSMS)’ 관련 전문가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통합 인증으로 전환, 안전관리 기준도 강화한다. 이 회사는 2015년에 국제 규격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데, 이를 지난해 3월 제정된 ‘ISO 45001’ 인증으로 바꿔 국내외 법인이 통합 인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모든 사업장의 안전관리 기준을 상향 표준화할 방침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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