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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의사

기사입력 | 2019-04-22 14:22

환자와 의사

환자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자 의사가 물었다.

의사 : “환자님 지난번에 치료비로 내신 수표가 부도났던데요.”

환자 : “피장파장이네요. 내 관절염도 재발했으니까요.”


남자가 40세가 되기 전 배워야 할 것들

-아가씨들이 아저씨라 부를 때 기분 나빠하지 않기: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더 이상 미혼 여성들로부터 오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

-허리띠 구멍 늘리지 않기: 40세 이후에 허리띠 구멍을 늘리는 사람은 자살을 앞둔 것과 같다. 그러면 지금의 몸무게를 무덤까지 가져갈 각오를 해야 한다.

-마누라 면박 주는 버릇 없애기: 서서히 가장으로서의 권력을 양보해야 할 시기다. 자녀들 앞이나 친구들 앞에서 아내를 경시하는 태도를 버려라. 늙어서 눈치 보며 살고 싶지 않다면. 정권은 바뀌게 마련이고 독재는 무너진다.

-과자 사 들고 집에 들어가기: 과자로 아이들의 환심을 살 수 있는 마지막 나이다. 오십이나 육십이 돼 자녀들의 환심을 사려면 차를 사주거나 집을 사줘야 한다.


노약자석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그때 아가씨가 눈을 번쩍 뜨면서 신경질적으로…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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