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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주연 ‘돈’,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김구철 기자 | 2019-03-25 10:20

5일만에 관객 150만 넘어

류준열, 유지태 주연 영화 ‘돈’이 개봉 5일 만에 관객 수 150만 명을 넘어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한 이 영화는 22∼24일 사흘간 111만12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153만6255명을 기록한 이 영화는 증권회사 신입사원이 증권가 ‘큰 손’의 작전에 참여하며 돈맛을 알게 된 후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그렸다.

2위는 같은 기간 38만6166명의 관객을 추가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캡틴 마블’이 차지했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523만2840명으로, ‘미녀와 야수’(2017)를 제치고 국내 역대 3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돈’과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두 편은 고전하고 있다. 3위에 오른 이선균 주연 ‘악질경찰’은 이 기간 12만4138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쳐 누적 관객 수 18만9568명의 초라한 성적을 냈다. 한석규, 설경구 주연 ‘우상’은 8만607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3만7837명으로 4위에 자리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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