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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AI서비스·모바일 콘텐츠 차별화…미디어 커머스 선도

기사입력 | 2019-02-27 10:35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미디어 환경과 유통 업계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인 ‘First & True Media Commerce Creator’를 발표했다. 이는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단순한 홈쇼핑 채널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DT본부를 신설하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서비스 도입은 물론, 차별화된 모바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TV 방송 상품 편성에도 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판매 상품 기술서 검수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지난해 9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최적의 조합으로 자동 편성하는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머신 러닝’(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해 새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 기술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해 최적의 편성을 조합하는 솔루션이다. 롯데홈쇼핑은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현재 편성 회의에 보조 지표로 활용 중이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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