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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플랫폼 메이크스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40억원 투자 유치

안진용 기자 | 2018-07-12 16:10

신개념 K-팝 콘텐츠 제작·유통 플랫폼 ㈜메이크스타(대표 김재면)가 4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메이크스타 측은 11일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메이크스타(www.makestar.co)는 K-팝 기획사와 공동으로 △음반 △굿즈 △콘서트 △영화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접 유통함으로써 전 세계 팬들로 하여금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크스타’는 현재까지 총 매출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팬들이 유입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현재까지 ‘메이크스타’는 김준수(JYJ), 모모랜드, 아스트로, EXID, 나인뮤지스, B.A.P, 위키미키, 라붐 등과 화보집, 굿즈, 음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김재면 대표는 “한국뿐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에 잠재하는 한류 팬덤이 스타들과 직접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K-팝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로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더 많은 재미와 혜택을, 그리고 아티스트와 제작사들에 새로운 꿈과 기회를 제공해 한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알토스벤처스는 쿠팡, 블루홀(테라, 배틀그라운드), 우아한형제(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국내외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온 벤처캐피털이다.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수석심사역은 “‘메이크스타’는 해외 팬들이 직접 참여해 스타와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 기획함으로써 스타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하고 K-팝을 즐기는 방법을 만들어냈다”며 “마케팅 없이 SNS를 통한 입소문만으로 다양한 글로벌 팬을 확보하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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