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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아이돌 그룹 NRG, 한중수교 26주년 맞이 행사 참석

안진용 기자 | 2018-06-14 16:56

“NRG COMEBACK in China!”

12년 만에 재결합한 원조 한류 그룹 NRG가 한·중수교 26주년 맞이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개원 11주년 행사에 초청돼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 행사는 5월31부터 6월2일 3일간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을 중국에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 주중 대사관 및 고위 인사들도 참석해 의미가 남다르고 뜻깊은 자리였다.

NRG 소속사 측은 “12년 만에 중국을 찾은 NRG를 맞이하기 위해 수백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을 찾았다”며 “출국장을 나서던 멤버들은 현지 팬들과 간단한 인터뷰 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해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리허설을 마친 후 중국 현지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한 NRG는 “양국간 힘든 시점에 이렇게 공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우리가 중국에 와있는게 실감이 안난다”, “앞으로 이런 공연 및 만남의 자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등 소감을 전했다.

NRG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20세기 나이트’, ‘통화중’, ‘나어떡해’, ‘대한건아만세’, ‘히트송’, ‘할 수 있어’ 등 7곡을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공연장을 찾은 약 300여명의 NRG 공식 팬클럽 천재일우는 NRG와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팬미팅 및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주중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베이징 지사와 공동주최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중한국대사관, CJ문화재단, 에이치엠인터내셔날, 뮤직팩토리가 후원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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