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영화
가요
방송·연예

송하윤, ‘마성의 기쁨’ 女주인공 발탁…“내가 살아갈 인생이 곧 기쁨”

안진용 기자 | 2018-05-17 14:20

배우 송하윤이 차기작을 선택했다.

송하윤은 올 하반기 드라맥스와 iHQ 계열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는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제작 골든썸)의 여주인공 주기쁨 역을 맡아 공마성을 연기하는 배우 최진혁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7월 종방한 KBS 2TV ‘쌈, 마이웨이’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마성의 기쁨’은 자고 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단기기억상실증, 일명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 여배우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송하윤은 극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한순간 바닥으로 곤두박질친 여배우 ‘주기쁨’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송하윤은 “‘마성의 기쁨’이라는 제목만으로 이 작품을 선택했다. 내가 살아가게 될 인생이 곧 기쁨이다. ‘주기쁨’ 역할로 여러 일들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기쁨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작품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송하윤은 드라마 ‘태릉선수촌’ ‘유령’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를 비롯해 영화 ‘제보자’ ‘화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

인터넷 유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