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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배 구호

기사입력 | 2018-03-09 14:38

오늘의 건배 구호

한국당구가 국제스리쿠션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등 국제화에 나섰다.

요즈음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당구장에 50~60대가 몰리고 있다.

당구광들의 건배사를 제안한다. 누군가 국제화를 맞아 중국어로 건배사를 한다.

‘소취하 당취평.’

소주에 취하면 하루가 즐겁고, 당신에 취하면 평생이 즐겁다.

당구장 건배사는 다르다.

‘매취순 당취평.’

매실주에 취하면 순간이 즐겁고, 당구에 취하면 평생이 행복하다.

‘매취순’ 하면 중국어처럼 ‘당취핑.’


낙장불입

결혼, 이혼, 재혼은 어떤 시기에 하는 걸까요?

결혼은 판단력이 부족할 때, 이혼은 인내력이 부족할 때, 재혼은 기억력이 부족할 때 한다 그러죠.

남자는 지쳐서 결혼하고, 여자는 호기심으로 결혼한다고도 해요.

이런 말도 있어요.

바다에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고, 전쟁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

재혼하는 친구가 전문가에게서 청첩장 문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청첩장 마지막 줄에 이런 글귀를 넣었다는 후문.

‘우천시에도 강행합니다.’

사회자 멘트는 이렇게 준비한다네요.

‘초혼 때 부조하신 분은 접수받지 않습니다.’ 하객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나서 다시 이렇게 말한다지요.

‘그러나 낙장불입입니다.’

또한, 청첩장에 행운번호를 넣어 하객들을 끝까지 남도록 한다나요.

‘숭구리당당 숭당당.’ 개그맨 김정렬은 명함 대신 주민등록증, 면허증 등을 내밉니다.

물론, 선달의 ‘낙장불입’이라는 말에 꼬리를 감추었지만.

출처: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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