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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마움

기사입력 | 2018-01-09 14:26

어떤 고마움

낭비벽이 심한 말단 직원이 아직 꽤 쓸 만한 문구류들을 마구 휴지통에 버렸다.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부장이 말했다.

“아직 쓸 만한 물건들을 왜 버리나? 자넨 이 회사가 자네처럼 쓸모없는 사원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있는 고마움을 모르나 보군!”


아빠의 납치

홍길동 씨가 외국에 출장을 가 있을 때였다.

그는 쉬는 시간에 수신자부담으로 집에 전화를 걸었다.

마침 여덟 살짜리 아들이 전화를 받았다.

전화기에서는 낯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홍길동 씨가 통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돈을 내시겠습니까?”

꼬마는 이 소리를 듣고 겁에 질려, 소리쳤다.

“엄마! 아빠가 납치됐어요! 돈 달래요!”


유도 질문

짱구가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어머니에게 물었다.

“엄마, 하느님은 달에도 계시는 거야?”

아들의 질문에 어머니는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시다고 설명했다.

짱구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면 내 배 속에도 계시겠네?”

어머니는 질문이 어디로 튈지 몰라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그렇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구나.”

그러자 짱구가 말했다.

“있잖아, 하느님이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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