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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실수

기사입력 | 2018-01-02 14:28

목사의 실수

새해를 맞아 서울의 유명한 교회에서 신년예배를 위해 미국의 유명한 목사를 초빙했다. 그러나 그 목사는 한국말이 서투른 나머지 예배를 드리는 동안 신자들의 얼굴을 붉히게 할 정도의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 목사의 기도 내용은 이랬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정들었던 년은 가고 새로운 년이 왔습니다. 그동안 지나간 년 중에 좋은 년, 나쁜 년 등등 많고 많았지만 새로 맞이하는 년은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떤 년보다 뜻깊은 년이 되기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복수

한 가난한 사람이 조그마한 세탁소를 경영하고 있었다. 그 옆집에는 음식점이 있었다. 매일 점심 때면 그는 빵 한 조각을 들고 식당 주방 문 옆에 앉아 주방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아가며 점심을 먹었다.

식당 주인은 귀찮기도 하고 다른 손님들 보기에 흉하기도 해서 급기야 그에게 ‘음식 냄새 값’을 청구했다.

청구서를 받아든 이 가난한 사람은 이튿날 그의 돈 궤짝을 들고 식당에 갔다.

그러고는 그것을 식당 주인 귀에 대고 바스락 소리를 내어 흔들면서 말했다.

“음식 냄새를 맡은 값을 이 돈 소리로 갚아 드립니다!”


성공비결

자수성가한 기업 총수가 자신의 성공비결을 자랑했다. “내 평소 지론은 월급이야말로 업무에서 가장 사소한 부분이라는 것이었어요. 일을 열심히 하면 돈에서 얻는 것보다 더 큰 만족을 얻게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진리를 자신에게 인식시키고 나서 성공하게 된 것이로군요?”

“아닙니다. 내가 데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그걸 인식시켰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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