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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억제 집중하며 대화 모색… 김정은 도발‘투트랙’대응을”-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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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내돈내구’ 실천… 꽃몽우리 대학생들에 구호현장 전하니 보람”-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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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에 큐레이터 데뷔… 이젠 화려함보다 소박한 일상 더 소중”-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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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기대 않고 사회공헌·후학 양성… 인생 2막이 즐거워”-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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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香’ 퍼트리기로 인생3막… “한국미술 해외 인정받게 힘쓸 터”-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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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영화’ 제가 40년 추구한 사랑테마의 결정판”-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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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영어 ‘100년 사기극’ 끝장내는데 여생 바칠 것”-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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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후 ‘라떼’되뇌는 꼰대 안되려 쉼없이 공부”- 장재선 전임 기자
- 202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