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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없어도 역대 신인 최고 상금… “올핸 꼭 우승해야죠”- 오해원 기자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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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97전98기… “올핸 또 우승하는 ‘또가영’ 될래요”- 오해원 기자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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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금강’ 처럼 단단… 랭킹 1위가 목표? 내 골프의 한계는 없다”- 오해원 기자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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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도 쫄게 했던 슈퍼루키… “신인상보다 다승 갈래요”- 오해원 기자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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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10년 슬럼프 딛고 우승… “이젠 해외 무대 도전할 것”- 오해원 기자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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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석은 중간관문일 뿐… 코스적응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오해원 기자
- 202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