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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살에 수줍음 타는 보라빛 향기,비비추꽃-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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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들의 봄의 합창”…산기슭의 보물주머니, 괴불주머니-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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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띤 미인의 보조개 ‘신부의 화관’ 조팝나무꽃…아스피린 원료-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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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배반한 유다가 목매단 ‘유다나무’…진홍색 밥풀떼기 박태기꽃-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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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산 물망초보다 더 친숙한 ‘토종 야생 물망초’ 꽃마리-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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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 바람둥이일수록 꽃박사, 아시나요…물망초는 ‘꽃말이 꽃이름 돼’-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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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보다 먼저 피어 희망 전하는 ‘찐’ 봄전령사…‘黃梅’ 영춘화-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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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10배, ‘피톤치드의 왕’ 몸값 비싼 상록침엽수 썰프레아- 정충신 선임 기자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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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알알이 영근 사랑’…‘불의 가시’ 피라칸타-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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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축복의 꽃 ‘포인세티아’…예수님 십자가 성혈처럼 붉은잎-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