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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녀 차별의 상징 ‘부부동성제’ 바뀌나...국민 62% “성 따로 써야”- 김선영 기자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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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이 대체 무슨말 한건지 번역좀ㅠ” 한국에 빠진 日, 한류가 일드도 바꿨다- 김선영 기자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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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유골 처리는 스스로 정한다”…‘엔딩노트’ 쓰는 日 노인들의 ‘종활’- 김선영 기자
-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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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서 ‘안녕하세요’ ‘BTS’ 외친 콜드플레이…한국 공연 패싱 이유는?- 김선영 기자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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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고 문학 신인상 첫 수상한 중증 장애 작가...“사회에 장애인의 목소리가 필요해 소설 썼다”- 김선영 기자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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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수의 심장, 하야시 가문 품에...“세습 경쟁, 자민당 분열의 길?”- 김선영 기자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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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실종자’ 늘어난 노인왕국 일본, 한국의 미래?- 김선영 기자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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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 돌아가는 사고뭉치 ‘기시다 장남’…日 정치세습 문제의식 없나- 김선영 기자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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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처리수 방류 앞두고 ‘후쿠시마산 사케’ 내온 일본의 속내는?- 김선영 기자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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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뒤 10만 원 건넨 소속사 대표”… J-팝 거물의 ‘연습생 성 학대’ 논란- 김선영 기자
- 2023-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