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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면 “밥 먹자” 전화… “우리마을엔 고독사 없어요”- 김린아 기자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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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엔 구더기·텅빈 냉장고… ‘허기’ 가득한 노인의 방- 전수한 기자 외 1명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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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 타도 대기 77번… “급식소 없으면 종일 굶어”- 전수한 기자 외 1명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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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임대비 상승·인력난 심화에… 무료급식소 폐업 속출
- 김린아 기자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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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끼 버릇되면 내일은 못버텨”… 빵 1개로 버티는 노인들- 전수한 기자 외 1명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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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등 ‘노인 공동체’ 사라진 수도권… “고령층에겐 사실상 지옥”
- 전수한 기자
- 202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