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크게보기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에서 본상을 수상한 ‘볼륨’과 ‘오리가미’. 금호타이어 제공.
미래 혁신성을 담은 ‘볼륨’과 ‘오리가미’
금호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에서 본상 2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품한 금호타이어의 ‘볼륨’과 ‘오리가미’ 가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아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지 크게보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에서 본상을 수상한 ‘볼륨’. 금호타이어 제공.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전무)은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크게보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에서 본상을 수상한 ‘오리가미’. 금호타이어 제공.
최지영 기자
![<em class='label'>[속보]</em>“문형배 잔인하게 죽일 것”…경찰, 40대 유튜버 ‘협박 혐의’ 조사 중](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503/2025031901039910021007_300.jpg?v=20250319195927)
![<em class='label'>[속보]</em>“윤 대통령 만세” 분신한 79세 지지자 결국 사망…이번이 두 번째](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503/2025031901039910018010_300.jpg?v=20250319195927)
![<em class='label'>[속보]</em>헌재 “尹 탄핵심판 선고기일, 오늘 공지 안 한다”…다음주 유력](http://image.munhwa.com/gen_news/202503/2025031901039910226002_b.jpg?v=20250319195927)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