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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12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1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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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가수 진해성 콘서트 포스터



가수 진해성이 연말을 기념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진해성은 오는 12월2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진해성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를 연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5일에는 자신의 고향인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진해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진해성은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0월 새 앨범 ‘愛(ROMANCE)’를 발매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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