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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현장서 열정을 펼치세요

  • 입력 2024-06-25 11:52
  • 수정 2024-06-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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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수습기자 공채 - 6월 30일 원서접수 마감

지난 2016년 6월 23일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놓고 투표가 치러지던 런던의 한 거리에 있었습니다. 런던에 가기 전 압도적 부결을 예측한 여러 조사기관의 보고서를 보고 반대 여론이 높을 것이라 짐작했다가, 실제 런던 거리에서 만난 적지 않은 이들이 찬성 의견을 내놓아 당혹스러웠습니다. 국민투표가 브렉시트로 결론이 내려진 이날은 저에게 현장의 중요성을 두고두고 곱씹는 날이 됐습니다. 이날의 기억은 군사 쿠데타가 발생한 태국, 금융위기로 국가 부도를 선언한 그리스, 대선 불복 논란이 벌어졌던 미국 등 각국의 주요 사건을 취재했던 경험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게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인공지능(AI) 흐름과 맞물려 세계 곳곳에서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현장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사실을 보여주는 현장이야말로 왜곡과 거짓을 막는 방파제이기 때문입니다. 문화일보는 현장에서 기자들이 취재한 사실을 토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가 오피니언 리더들이 찾아서 읽어야 하는 신문이 된 이유입니다. 현장에서 사실을 찾으려는 열정을 가진 여러분에게 문화일보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김석 국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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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이게 나라? 탄핵열차 발차”
박지원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이게 나라? 탄핵열차 발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와 관련해 ‘검찰총장 패싱 논란’이 불거지자 "이게 나라냐"면서 "짜고 치는 고스톱? 영부인 수사인가"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총장이 (김 여사 조사를) 몰랐다고, 조사 10시간 후에 알았다고 한다. 당나라 검찰인가. 대한민국 검찰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박 의원은 "국회 제1당 대표이며 대선 0.73%포인트 차로 패배한 대통령 후보, 지난 2년 이상 줄곧 차기 대통령 가능성 높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뻔질나게 불러들이고 탈탈 떨고 김 여사 조사는 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소환 조사라니 이게 나라인가"라고 강조했다.앞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 여사의 비공개 조사를 사전에 보고받지 못해 검찰총장 패싱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 총장은 김 여사 조사가 심야에 가까워지는 시점에 관련 사실을 사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진다.박 의원은 이어 "포토라인 피하고 깜빡했다면 면죄부 주려는 검찰 수사는 대통령께서도 모르셨을까"라며 "(이번 일은)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이 왜 필요한가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준다. 국민은 탄핵 열차 발차를 기다린다"고 비판했다.임정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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