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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과정 다시 밟는 설민석…MBC ‘강연자들’로 지상파 복귀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6-21 13:07
  • 수정 2024-06-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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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설민석 강사가 참여하는 MBC ‘강연자들’

논문 표절에 휩싸여 석사 자격을 잃었던 역사강사 설민석이 석사 과정을 다시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MBC 신규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강연자들)로 4년 만에 다시 지상파를 노크한다.

설민석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해당 대학원 석사 자격을 잃은 지 약 2년 만이다.

설민석은 오는 7월12일 첫 방송되는 ‘강연자들’을 통해 역사 강사로서 다시금 대중 앞에 선다. 논란 이후 이미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활동은 재개했으나 지상파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강연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각 분야 대표 아이콘 7인(오은영, 김성근, 한문철,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 김영미)이 모여 펼치는 강연쇼다. 설민석은 이미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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