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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사육사의 말 못한 이야기, 극장서 만난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기자
  • 입력 2024-06-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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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영상 ‘안녕, 할부지’
가을 개봉… 24일부터 예매


국내 첫 출생 판다 푸바오의 미공개 영상이 올가을 영화(사진)로 개봉된다.

21일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가 푸바오와 사육사들의 순간들을 담은 영화 ‘안녕, 할부지’를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와 함께 제작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통해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는 푸바오의 엄마 아이바오·아빠 러바오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로 온 당시부터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 이후의 모습들을 다큐메이션(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만들었다. 영화는 푸바오가 판다월드에서 보낸 행복한 순간, 꽃밭과 장난감들을 무참히 부숴버리는 귀여운 모습을 비롯해 푸바오의 애교와 앙탈, 기쁨과 분노 등 천의 얼굴을 보여준다. 특히 푸바오가 판다월드를 떠나 강 사육사와 중국 쓰촨(四川)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臥龍中華大熊猫苑) 선수핑(神樹坪) 기지로 이동하는 모습 , 푸바오를 보낸 뒤 남겨진 사육사들과 푸바오 가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에버랜드는 선착순 3000명에게 영화 엔딩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4일부터 약 2주간 G마켓을 통해 이벤트 예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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