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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재혼 계획 “3년은 노력하고 안 되면 혼자 산다”

  • 입력 2023-12-05 06:20
  • 수정 2023-12-0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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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서울=뉴시스] 지난 4일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재혼 계획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SBS TV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캡처) 2023.12.05.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재혼 계획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MC 김숙은 “서장훈 씨가 재혼 계획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최근 서장훈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에 출연해 “‘아이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앞으로 한 3년 정도 본다”며 “3년 안에 승부를 한 번 내보고, 그게 안 된다 하면 혼자 사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생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서운하고 섭섭하다. 여기서(동상이몽) 얘기해야지, 신동엽씨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이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느정도 노력하고 안 되면 혼자 있는 게 낫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3년 안에 새 사랑이 없고 나이가 많이 들면 혼자 있는 게 낫다는 이야기를 했고, 거기에 방점을 찍었다. 앞(재혼)이 부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오상진이 “그러기에는 2세 계획 등의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왔다”고 짚었다. 배우 한영은 “키는 얼추 제가 맞출 수 있다. 제 주변에 저만한 친구가 많다”며 소개팅을 제안했다.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서장훈씨가 정말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재혼한 입장에서 나이를 먹으면 쑥스럽다. 재혼한다는 얘기는 거의 인생의 벼랑 끝에 서서 선택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삼혼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걱정하지 마라. 알아서 살게요. 제발”이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나한테 뭘 그렇게 궁금해하냐”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재혼하는 건 쑥스럽다”고 밝혔고, 이지혜는 “(서장훈) 대변인이냐”고 응수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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