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경제

지미션 ‘AI-FAX’, 대한민국 SW 품질대상 우수상 수상

노기섭 기자
노기섭 기자
  • 입력 2023-12-05 23:30
댓글 0 폰트

photo이미지 크게보기 한준섭 지미션 대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지미션(Gmissio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제품 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시작된 대한민국 SW 제품 품질대상은 우수한 국산 SW를 발굴하고, SW 품질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지미션은 웹팩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IT서비스 기술을 개발해온 설립 21년 차 기업이다.

이번에 수상한 ‘AI-FAX’는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송수신하는 기존의 기능에 인공지능(AI)-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JPG,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S Office), 한글(HWP) 등 파일 혼합 발송이 가능하며, 동보전송, 예약전송, 미리보기, 알림, 통계 등 다양한 사용자 기능을 제공한다.

AI OCR는 비정형(JPG, TIFF, PDF) 문서에 포함된 문자를 데이터로 추출하는 SW다. 팩스 문서 속에 필요한 정보들은 문자데이터로 추출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기업은 업무 과정을 간소화 할수 있으며, 자동화시스템(RPA)과 연동해 더 안전하고 자동화된 업무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지미션 AI-FAX는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필터링, 마스킹 기능까지 수행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딥러닝 기반 지속적인 인식률 향상 △문서 자동 분류(QR연동) △기울어진 문서 자동 전처리 △미학습글꼴·왜곡된문자·노이즈 인식 △검색 엔진 △수신팩스 스팸 판별 등의 OCR 기능도 탑재됐다.

구축형 방식인 AI-FAX는 △대량 송·수신 사용자 환경에서 안정된 서비스 제공 △사용자 증가에 따른 서버 증설 시 팩스 채널 확장성 △최대 3만3600bps 속도 보장 △웹 사용자환경(UI)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알림 기능을 통한 송·수신 결과 제공 등 구축형 팩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소기업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준섭 대표는 "정부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잇는 ‘인터랙티브 AI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이재명 가고 조국…100석도 위태” 민주 180석 맞힌 ‘엄문어’ 예언
“이재명 가고 조국…100석도 위태” 민주 180석 맞힌 ‘엄문어’ 예언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이번 총선에선 민주당이 "100석도 위태위태하다"며 "총선이 끝나면 이재명 대표가 가고 조국 대표가 온다"고 전망했다. 엄 소장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180석을 정확히 예측해 ‘엄문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엄 소장은 전날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지금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00석도 위태위태하다"면서 "이재명 대표는 3월 중순에 반전이 된다고 얘기하지만 그렇게 여론이 급반전한 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충청도 같은 경우 하룻밤에도 여론 지지율이 20%가 왔다 갔다 한다고 얘기하는데 하룻밤 사이에 20%가 왔다 갔다 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면서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엄 소장은 "총선 끝나면 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고 내다봤다. 엄 소장은 "민주당 공천 파동의 최대 수혜자가 조국 신당"이라며 "보름 전에만 해도 조국 신당이 나와봤자 지난번 총선 때 열린 민주당이 얻었던 한 5~6%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민주당 공천에 실망한 호남 유권자, 진보 성향 지지자들이 교차투표를 통해서 대거 비례대표는 조국 신당을 찍을 것 같다. 최소 15% 이상 득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엄 소장은 "연동제이기에 15% 득표하면 (비례대표 의석을) 50석 잡고, 50석의 15%면 한 7~8석이 된다"면서 "조국 신당이 가져가 버리면 민주당 비례의석은 줄어들어 민주당이 실제 얻을 수 있는 비례의석은 최대 5석 미만으로 지역구 100석을 합쳐 (22대 총선 때 민주당은) 105석 정도 얻을 것"이라고 판단했다.특히 엄 소장은 지난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조 대표는 민주당의 차기 주자 선두권이었다며 "이재명 대표가 이렇게 내상을 깊게 입으면 조국으로 바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엄 소장은 "원래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덧붙였다.한편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63석,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얻으며 민주당은 전체 60%인 180석을 얻었다. 거대 여당의 탄생은 각종 여론 조사에서도 예상 밖의 결과였지만 엄 소장은 180석을 정확하게 맞추며 화제가 됐다.임정환 기
기사 댓글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