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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군, 제주 해상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

곽선미 기자
곽선미 기자
  • 입력 2023-12-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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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서 군 주도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 군이 자체 개발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3차 시험 발사가 실시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제주 남방 해상에서 한화시스템 개발 지구관측용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소형 위성을 탑재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가 발사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해 3월 30일과 12월 30일 ‘시험비행체 1’의 1, 2차 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남북한이 각각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가운데 군이 자체 개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을 지속하면서 한반도 우주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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