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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1일 국무회의서 한미일 정상회의 대국민 메시지

허민 전임 기자
허민 전임 기자
  • 입력 2023-08-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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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한미일 정상회의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



귀국 기내서 후속조치 점검회의…21일 용산서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한·미·일 정상회의 관련 대국민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캠프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행 기내에서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여권 관계자는 20일 문화일보에 "윤석열 대통령이 일요일인 이날 귀국 후 참모 보고를 받는 등 곧바로 국정 운영에 복귀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하는 국무회의를 통해 3국 정상회의 관련 대국민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귀국 기내에서 새만금 잼버리 파행 개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후속조치, 강력범죄 대책, 임박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책 등 밀린 현안을 보고받았다.

허민 전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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