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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직장인 메타버스 ‘메타슬랩’ 체험단 모집

이예린 기자
이예린 기자
  • 입력 2023-06-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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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LG유플러스 제공



7월 7일까지 10명 이상 기업 뽑아
맞춤형 서비스 약 1개월간 제공


LG유플러스가 직장인에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슬랩(Meta Slap)’ 체험단을 모집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7일까지 한 달간 10명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메타슬랩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업의 규모·이용 목적 등을 고려해 총 20여 개 기업이 선정된다. 기업 로고, 행사 배너 등 선정 기업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약 1개월간 제공된다.

메타슬랩은 △본인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바타’를 통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회사 생활을 하는 ‘오피스 공간’에서 △3차원(3D) 기반 양방향 소통 기능으로 임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활성화하고 △타운홀 미팅이나 교육 등 조직 활동을 진행하면서 가상 공간에서 동료들과 자유롭고 편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메타슬랩은 로비, 오피스 공간, 1인 좌석, 팀 테이블, 미팅룸, 타운홀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웹3사업개발랩장(담당)은 "공간확장이라는 메타버스의 장점과 오프라인 사무실의 특징을 결합해 소속감과 소통의 재미를 제공하고, 고객 업무 경험을 혁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 3분기 해당 서비스를 상용화할 방침이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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