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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강남구,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만든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기자
  • 입력 2023-06-07 15:38
  • 수정 2023-06-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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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KT 제공



KT가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로봇 친화형 미래 도시를 만든다.

KT는 강남구와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을 7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KT 인공지능(AI)로봇사업단장(사진 오른쪽)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의 목표는 KT의 로봇 기술과 구의 도시 행정 능력을 결합, 해당 서비스를 개발해 로봇이 음식·생필품 등을 다양한 장소로 신속·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이다.

KT는 로봇 플랫폼, 통합 관제 시스템, 통신 인프라,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구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 단장은 “강남구가 로봇 친화형 미래 도시의 출발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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