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 전보훈원장 별세, 홍숙자씨 남편상, 김재곤신세계그룹상무·재학그린웍스엑스골프팀장 부친상, 신미진·백현경씨 시부상 =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6시 02-3010-3414
△한월춘씨 별세, 이승호씨·장호영화감독·영호·혜란·혜경씨 모친상, 유인태국회사무총장 장모상 =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7시 02-3410-6901
△강귀덕씨 별세, 이민호경기도시공사부장 모친상 = 26일 1시 강원대병원. 발인 28일 7시 033-2254-5611
△박명숙씨 별세, 최동수아방대표 모친상 = 26일 4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10시 02-3410-6915
△유진분씨 별세, 이홍렬전YTN상무·승렬타임플러스성형외과원장 모친상, 성원모우리은행검사실부장·구본신우리은행중랑노원영업본부장 장모상 = 26일 2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8시 02-3010-2263
△전병열씨 별세, 전운배사업·경배몽골유한대표·득배맥그로우앤마리대표 부친상 = 24일 14시4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8시15분 02-3410-3151
△채창수씨 별세, 김병묵한국콜마홀딩스사장 모친상 = 25일 5시25분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8일 7시 053-965-7301
△하광희씨 별세, 윤대중전대한야구협회관리부장 모친상 = 26일 오전 경남거제굿뉴스요양병원. 발인 28일 오전 055-633-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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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과 개딸은 탄핵 폭주운전, 문재인 딸은 음주운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6일 “국민에게 심판받을 대상은 이재명과 개딸의 탄핵폭주운전”이라고 질타했다.나 의원은 이날 SNS에 “이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유세중 ‘대통령을 끌어내리자’고 했다”며 “이처럼 여의도 대통령 행세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탄핵공세가 끝 모르고 폭주 중이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날 강화군수 재보선 지원유세 도중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다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다”라고 말한 바 있다.나 의원은 야권의 탄핵 총공세 배경에는 이 대표 사법리스크에 대한 초초함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봤다. 나 의원은 “오는 11월 이재명 대표의 허위사실공표, 위증교사 범죄 선고 시기가 다가오자 민주당 의원들은 탄핵준비모임을 결성해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의 밤 행사까지 주선하고 주말엔 거리로 나가 탄핵 주도 세력들과 손잡고 길거리 집회 탄핵 연대로 점입가경”이라며 “아무리 그래봤자, 심판의 때는 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과 개딸들은 탄핵 폭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렸다”며 “그들의 거짓 선동과 위선,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결국 드러나게 돼있다”고 했다.김보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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