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사이즈’ 중국 장강 한가운데로… 크루즈 타고 ‘세 개의 협곡’ 훑는다[박경일기자의 여행]](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05/2024050201032412048001_300.jpg?v=20240503072532)
△금동랑씨 별세, 정성기전포스텍총장 모친상 = 5일 18시 경북대병원. 발인 8일 8시 053-242-5292
△김태동계성학원이사장 별세, 김동현계명문화대대외협력팀장·영아·정아·지은씨 부친상, 송호근코인즈이사·이석종법무법인청우대표변호사·이재강LG전문위원 장인상 = 6일 16시 계명대동산의료원. 발인 8일 8시 053-250-8141
△민병철씨 별세, 민웅기전연합뉴스충북취재본부장·광기충주시부시장 부친상, 민경준서울페츠비동물병원수의사·경욱사업·경석토스직원·경찬·경아씨 조부상, 노명희청주푸른병원간호사·박란희청주시서원구보건소팀장 시부상 = 6일 11시15분 청주의료원. 발인 8일 8시 043-279-0150
△박영수씨 별세, 박일전CCS충북방송보도본부장 부친상 = 6일 0시10분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8일 9시 031-820-3468
△성백균성백균치과원장 별세, 성지원·지홍에스알이사·윤경씨 부친상, 정승욱건양대사이버보안공학과교수 장인상, 최선희씨 시부상 = 5일 1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7시30분 02-3410-6919
△심정숙씨 별세, 박상은효산의료재단샘병원대표원장 모친상 = 6일 2시 군포지샘병원. 발인 8일 7시 031-389-3774
△오숙자씨 별세, 김준식하나마이크론전무·은주연합뉴스글로벌코리아센터고문·은영·은아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본부실장 모친상, 장충린차바이오텍전무·이상직충남대교수·윤호병미국사업 장모상, 이명혜씨 시모상 = 6일 9시30분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9시 02-2019-4000
△윤영상다산회장 별세, 최귀재다산대표이사 남편상, 윤홍식다산이사·대영다산이사·희정삼릉초등학교교사 부친상, 정지영·김민희씨 시부상, 박현욱법무법인KNC변호사 장인상 = 5일 20시28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5시20분 02-3010-2262
△이영자씨 별세, 김응래전립합이사·예진립합대표 모친상, 이헌영GS칼텍스근무 형제상 = 5일 17시 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5시50분 02-3010-2293
△이응호전서울교대명예교수 별세, 이재균전웅진에너지대표이사·재남·재희·재규씨 부친상, 김정우·이병훈·이준복싸이머코리아상무이사 장인상 = 6일 10시50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8일 7시 031-787-1503
△이홍준전한국수출입은행이사 별세, 이지수전더불어민주당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정수·혜선씨 부친상, 황인준황인준치과의원의사 장인상, 황낙희·권수미한국교원대교수 시부상 = 6일 4시4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7시 02-3410-6914
△조병남씨 별세, 정지용충주시보건과보건행정팀장 모친상 = 6일 7시15분 충주병원. 발인 8일 8시 043-845-5100
△임영철씨 별세, 강신혁전SK네트웍스서울지사장 모친상, 유승하전현대건설주택사업본부장·김익현울산대건설환경공학부교수 장모상, 유기한한국은행조사국조사역·지한조선일보사회부기자 외조모상 = 6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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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class='label'>[속보]</em>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강행 유감·엄중 대응”](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05/2024050201039910226007_300.jpg?v=2024050307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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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당선인도 학폭 논란…민주 김동아 “그런 적 없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지역구 당선인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며 반박했다. 김 당선인은 의혹 제기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김 당선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의 변호를 맡아 ‘대장동 변호사’로 불린 바 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전날 페이스북에 "학교를 다니며 일방적으로 누구를 괴롭힌 적도,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다"며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 사본을 함께 올렸다. 생활기록부의 ‘행동특성 및 종합 의견’에는 ‘밝은 성품이며 예의 바름’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등의 평가 문구가 적혀 있었다.김 당선인은 "당선 전후로 고향에서 저와 관련한 악의적인 소문이 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저와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인 동창생들이 소문의 발원지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일군의 무리가 기획한 정치적 음해라고 판단한다"면서 "허위 주장이 지속될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당선인과 고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 씨는 과거 사소한 이유로 김 당선인에게 폭행을 당해 상해를 입었다고 언론에 밝혔다. A 씨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세게 맞았다. 주먹으로 계속 때렸다"며 "친구들이 말려서 멈췄다. 이후 무서워서 걔 주변에 가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생활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또 자신 외에 피해자가 더 있다며 "그때만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걔 때문에 학창시절이 힘들었고, TV에서 다시는 안 보고 싶다.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이에 "상해를 입었다면 (학교에) 학교폭력 기록이 있을 것"이라며 "학폭 기록도 없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동창생에게) 상해 진단서를 달라고 해봐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임정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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