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된 4050, 기득권에 강한 반감 [4050 그들은 누구인가]](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05/2024050301070121178001_300.jpg?v=20240504082716)
![성적 대상물서 자신감 상징으로… 시대상 담긴 ‘엉덩이’[북리뷰]](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05/2024050301032012053001_300.jpg?v=20240504082716)
△김무종씨 별세, 김태홍LG전자부장·태욱유진투자증권부전지점장·태진롯데마트대리 부친상 = 9일 18시15분 부산의료원. 발인 12일 9시 051-607-2654
△김윤석YTN영상취재1부부장대우 별세, 이정선씨 남편상, 김태연·서연씨 부친상 = 10일 8시38분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12일 8시 032-290-3516
△남상남씨 별세, 이현섭전조흥은행기업본부장·명숙한국걸스카우트경남연맹장·화섭전KBS보도본부장 모친상 = 11일 0시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13일 8시 010-3708-4440
△서영희씨 별세, 이준원안동대교수·무원단양버스대표 모친상, 김명곤법무법인시티대표변호사·이쌍희변호사 장모상 = 10일 9시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2일 6시 053-956-4445
△유광호씨 별세, 유근석대진산업개발이사 부친상, 송윤섭대진산업개발회장·이성희문화미디어랩이사(전문화일보미디어사업팀부장) 장인상 = 10일 9시30분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2일 10시 041-553-8000
△이정곤씨 별세, 이원규연세대박물관근무·일규공간다락근무·윤영·미영씨 부친상, 김광씨 장인상, 유정이안양대근무·최선교원근무 시부상 = 10일 9시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8시 02-2227-7572
△이정필씨 별세, 강오철씨·오윤이레부장·오영허드슨사이언스전무·인숙씨 모친상, 김일욱씨 장모상 = 10일 10시4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10시30분 02-3410-6901
△이한순전갈물한글서예협회회장 별세, 김호성전한양대교수 부인상, 김영미씨 모친상, 허연메디유대표 장모상 = 10일 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7시 02-3410-6903
△정복희씨 별세, 김진영공군사관학교비행교수·현철·진화·진미씨 모친상, 조용근포스코공장장·고원남포엔시사장 장모상, 류승희씨 시모상 = 10일 16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6시30분 02-341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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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국정조사 요구할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22대 국회가 열리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의 책임을 철저히 따져 묻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 엑스포 유치 최종 결과물은 참혹한 실패였다”면서 “영업에 실패하고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그런 영업사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한 외교를 한 것이 아니라 해외여행, 명품 쇼핑을 다녔다고 보여주는 그 결과 아니냐”면서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시민에게 상실감과 고통을 안긴 책임, 5500억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한 책임, 마실 가듯 해외 순방을 했지만, 빈손으로 돌아온 책임, 박빙이라며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께 거짓 보고를 한 책임, 유치 실패 책임자의 총선 출마를 허락한 책임, 그 모든 책임을 국회에서 묻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당선인 워크숍을 열었다. 조 대표는 “국회에 들어가면 여야 정당과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조하겠지만, 우리의 기본은 자강불식”이라면서 ‘자강론’을 강조했다. 조성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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