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씨 별세, 최장웅디티비홀딩스회장 부인상, 최다혜·다빈피겨스케이팅국가대표 모친상 = 26일 18시2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7시30분 02-3010-2261
△김두진씨 별세, 김창한KBS부산보도국촬영기자·기한한국경제분석연구원대표 부친상, 문재섭전대진물류대표·정의선피엠라이트대표·이상수씨·진연삼강원물산대표 장인상 = 27일 3시30분 부산 아시아드장례식장. 발인 29일 6시 051-503-0770
△강석엽전부산서동초교장 별세, 강승구전동명대사회봉사과장·상구영남대교수 부친상,문철전케머라스관리이사·조상덕전국제신문정치부장·임성택전기린영업부장 장인상 = 27일 5시30분 부산 대동병원. 발인 29일 7시 051-550-9983
△김갑승씨 별세, 김관한국수출입은행산업혁신금융팀장·관우·추미씨 부친상, 박미희상탄초등학교교사 시부상, 최재호국제인베스트대표 장인상 = 27일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5시 30분 051-607-2652
△이동화씨 별세, 이정섭부산금정구청도시재생기획팀장 부친상 = 27일 8시40분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7시40분 051-790-5000
△정창희씨 별세, 정종옥신한금융투자신한PWMPVG서울센터장 부친상 = 2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9일 8시 02-377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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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사건’의 전말…알고보니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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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 의사 전혀 없었다…당 발전에 매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은 ‘친윤계’ 이철규 의원은 "당초부터 이번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원내대표 후보 등록 마감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저의 출마여부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종식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의 불출마로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경선은 이종배·추경호·송석준 의원의 3파전이 확정됐다.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히는 이 의원은 한때 단독 출마설까지 거론됐던 것과 달리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많은 분께서 출마를 권유했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한 적이 없었다"며 "오로지 좋은 분이 원내대표에 선출돼 잘해주길 바라며 더 좋은 적임자를 모셔달라는 말로 완곡한 불출마 의사를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 경선에) 변수가 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침묵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의사와는 전혀 다른 엉뚱한 말들이 만들어지고, 또 그것을 전제로 또 다른 억측과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이 제 마음을 매우 안타깝게 했지만, 일일이 반응하는 것이 자칫 당의 화합과 결속을 저해할까 우려돼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언급했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당의 발전을 위한 일에 매진하겠다"며 "적절한 시기에 저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당원동지들께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노기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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