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사이즈’ 중국 장강 한가운데로… 크루즈 타고 ‘세 개의 협곡’ 훑는다[박경일기자의 여행]](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05/2024050201032412048001_300.jpg?v=20240502211900)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전보▷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국방부 ◇과장급전보▷법무관리관실규제개혁법제담당관서기관 김미성▷감사관실회계감사담당관〃 진천호▷기획조정실기획관리관실조직관리담당관부이사관 박길성▷〃기획관리관실민정협력담당관서기관 차용국▷〃계획예산관실예산운영담당관〃 김봉열▷〃정보화기획관실정보체계통합담당관〃 이상수▷국방정책실정책기획관실기본정책과장〃 신재연▷인사복지실동원기획관실예비전력과장〃 염주성▷〃보건복지관실군인연금과장〃 최정희▷전력자원관리실군수관리관실재난관리지원과장〃 박병로▷〃전력정책관실전력정책과장부이사관 박승흥▷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자원관리개혁담당관서기관 이두희▷국방홍보원운영지원부장〃 배정원▷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파견근무〃 장수진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급▷인사평가팀장 박종선▷기획조정팀장 강현구▷총무홍보팀장 전홍구▷글로벌기획팀장 오현목▷글로벌아카데미팀장 홍명하▷스마트쉼센터장 김영식▷전자정부성과제도팀장 신신애▷지능정부TF팀장 유주현▷정부3.0기획팀장 황성욱▷공공데이터활용팀장 장주병▷공공데이터개방팀장 정종열▷빅데이터센터장 권영일
△서울대 ▷간호대학부학장 정재원
△대구한의대 ▷의과학대학장 김미림▷바이오산업대학장 나중덕▷웰니스융합대학장 박수진▷기초교양대학장및CORE사업단장 황세진▷교학처장 류재술▷기획처장및프라임사업단장 정성화▷기획부처장 남미경▷CORE사업단부단장겸인문학진흥센터장 최손환▷교양비교과운영센터장 김병우▷산학협력단산학재무팀장 권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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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육사의 독립영웅 흉상 1cm라도 옮길 거면 차라리 폭파해버려라”
정충신 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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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박수영 “2030, 후보도 모르고 투표 가능성” 청년 폄하 논란
부산 남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친윤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일 페이스북에서 관외 사전투표에 참여한 청년층에 대해 "정보를 갖춘 유권자가 아니다"면서 "자기가 투표할 후보를 잘 모른 채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청년 유권자들을 폄하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실컷 이기던 국민의힘 후보들이 막판에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관외 사전투표를 마지막에 개표하는 지역구들이었다"면서 관외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에 대해 "일시적으로 다른 지역에 여행 중인 분들도 있지만, 군인, 대학생, 그리고 고향집을 떠나 타지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 집을 마련하지 못한 2030 직장인들이 다수"라고 설명했다.특히 박 의원은 이 유권자들이 자기가 투표할 후보를 잘 모른 채 투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선거공보물도 받아보지 못했고 후보자의 유세도 들어보지 못 했고 그 흔한 명함 한번 받아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라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정치학에서 얘기하는 소위 ‘정보를 갖춘 유권자(informed voter)’가 아니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거소를 등록하게 하고 공보물을 보내주던지 이메일을 등록하게 해서 전자공보물을 보내든지, 이도저도 아니면 KTX 타고 집에 와서 투표하게 하든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의 글은 기본적으로는 관외 사전투표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는 글이지만 관외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다수를 ‘2030 직장인’이라고 규정한 뒤 이들이 "후보도 잘 모른 채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단정하면서 명백한 청년 비하라는 비판이 나온다.한편 박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부산 남구에 출마해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임정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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