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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우주경쟁 시대 개막…北 만리경 1호 11일 만에 韓 정찰위성 성공-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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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등록 ‘고성 829GP’의기구한 운명…北 가칠봉GP와 최우선 복원될듯-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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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위성 촬영했다는 北 사진 미공개 왜?…과장·허풍·밑천 노출설-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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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호 부산 온 진짜 목적은?…‘F-35 스텔스 3총사’ 내년 동북아 배치-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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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판 스타워즈’ 시작됐다…北 만리경, 南 SAR위성 수십기 궤도에-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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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하마스는 ‘5천여 정찰군’…‘사이버 정찰군도 7200여명’-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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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수송기, 한국 군용기 시장 첫 진출 가시권에-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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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제이홉’ 왜 똑같이 ‘신교대 조교·특급전사’ 길 걷나-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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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따라오지 마!”…北과 격차 벌일 정찰위성 등 우주력 건설에 승부수-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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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헬기 물갈이한다…신형 훈련헬기 ‘벨 505’ 40년 만에 도입- 정충신 선임 기자
- 2023-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