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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아 잘 묻히는 환경범죄… 직접수사권 없어 아쉬워”- 이현웅 기자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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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내려오니 시선도 달라져… ‘소통과 공감의 예술’에 눈떴다”- 서종민 기자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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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환자들의 친구 돼 함즐함울… 10시간 홀로 운전해 오지 무료진료”- 권도경 기자 외 1명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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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탈장 환자 무료수술 ‘기적 프로젝트’가 현실 되길 희망”
- 유민우 기자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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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노벨상 이후가 중요… ‘K-강좌’ 해외 학자·학생 지원을”- 김성훈 기자 외 1명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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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조오현 연구 권위자 꼽혀… 최초의 불교잡지 ‘유심’ 재창간도- 이승주 기자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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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만 좇으면 비슷한 소재 반복… ‘다른거 없을까’ 끊임없이 질문해야”- 안진용 기자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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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매래퍼그룹 “가사 한줄 못 읽고 80년 살았는데, 이젠 손주랑 랩 배틀 뜬데이~”- 박천학 기자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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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혼밥 청년’ 얼굴서 행복 봤다”… 김치찌개 퍼주는 신부님- 박동미 기자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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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신부? 낯설지만 문제 없어… 세상 바뀐만큼 교회도 변해야”- 박동미 기자
- 202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