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정부(나라)가 귀신들 체면술에 걸려서 해결방법 못듯나?
.세균전쟁에서 살아날려면 코로나 안걸리는 법을 아라야..


코로나,결핵,독감등 모던 질병은 조물주신의 질볍예방이라야 완벽하게 방어할수 있습니다.


세균전쟁 에서도 살아나게 하는 예방법이 된다고 자신합니다.

약(藥)도 안먹고 주사도 안맞고,완전 자연친화적 무공해예방예방법을 말하는 겄입니다.

코로나 바이르스나 독감이나 보통감기바이르스는 코구멍과 목구멍을 통해서 침투합니다.
바이르스가 코구멍으로 침투했을땐 먼저 재채기가 나면서 콧물이 나고, 목구멍을 통해서 침투했을땐 먼저 목구멍이 칼칼해지면서 갑자기 가래가 생깁니다.
이때 생기는 콧물과 가래는 완전(完全)한 백신(vaccin)역할을 합니다.
콧물과 가래는 아직 인류가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 만들어 내셔서 코구멍과 목구멍에서 질병바이르스가 몸안으로 못들어가게하는 백신(vaccin)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사실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고 봅니다.

재채기가 날때 갑자기 콧물이 생기는 겄을 잠시동안
(약 10분정도) 풀지말고 참으면 콧물이 바이르스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바이르스가 목구멍을 통(通)해 침투(浸透)했을땐 갑자기 목구멍이 아푸기 시작하고, 칼칼 해지면서 가래가 생깁니다.
이때 생기는 가래를 뱉아내지 말고 잠시동안(20분정도)참으면 가래가 바이르스를 막아 줍니다.

콧물과 가래를 안풀고 안뱉고 잠시동안 참으면 몸안에서 백혈구(白血球)가 비상이 걸여 면역력을 높혀서 침투한 바이르스가 완벽하게 막아지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조물주신의 질병예방법 입니다.
또 조물주신의 질병예방과학 입니다.
또,조물주신의 질병예방장치 이기도 합니다.

재채기 날때 콧물을 절대로 풀지말고 참아야하고, 목이 칼칼할때 갑자기 생기는 가래를 절대로 칵칵 뱉으내지 말아야 합니다.

콧물과 가래는 바이르스를 죽이고 막아내는 백신(vaccin)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던 질병은 초기에 예방이 되어야지 몸에서 먼저 열(熱)이나면 예방이 어럽습니다.
몸에서 열(熱)이 먼저 낫다 하더라도 콧물을 안풀고, 가래를 안뱉고 참으면 병(病)이 빨리 나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재채기 날때 생기는 콧물과, 목이 칼칼할때 생기는 가래를 안풀고 안뱉으면 초기에 질병이 예방이 됩니다.

이만치 완벽한 예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혹시 있을지도 모를 세균전쟁에 살아남을려면 조물주신의 질병예방법을 잘 알아야 할겁니다.

그리고, 조물주신의 질병예방법을 아는 사람은 마스크 쓸필요 없습니다.

사실 마스크를 장기간 쓰면 몸에 해롭습니다.

마스크는 먼지가 많은 공장일이나 청소일 할때 잠시 쓰는 것이지. 질병예방에는 큰 도움이 안되고 해롭다고 봅니다.

마스크를 쓰면 코김과 입김에 마스크가 촉촉히 젖으면 바이르스가 번식해서 해롭고, 숨을 쉴때 몸안에서 나오는 탁하고 나쁜공기가 몸안으로 다시 들어가 몸안이 탁해져서 각종 병이 걸리기 쉽습니다.
즉, 페질환,간암,위암
그리고, 몸안이 탁해지면 저능아 태어나기 쉽고, 정신질환자 양산되기 쉬울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조물주게서 몸안에서 나오는 나쁜 공기는 다시 들어가지 못하게 해놓은 장치가 있습니다..
사람이 숨을 쉴때 나쁜공기를 내 뿜고나서 2초 내지 3초동안 쉬었다가 새 공기를 드리마시게 해놨고, 공기를 드리마실때는 먼저 들어간 공기는 즉각 내 뿜도록 해놨습니다.

누구든지 숨을 쉬면서 확인 할실수 있습니다.

이겄만 봐도 몸안에서 나오는 탁해진 공기는 절대로 몸안으로 못들어가게 해놓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마스크 쓰는것이 해롭다는겄을 알수도 있습니다.